뇌동매매란? 손절 뜻 미국주식 한국주식 주린이 용어

뇌동매매란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주식을 하면서 모르는 분들이 없을만큼의 용어죠.

뇌동매매 도대체 무슨뜻일까요?

​뇌동매매란?

투자자의 독자적이고 확실한 시세 예측에 의한매매가 아닌 시장 전체 인기나 다른 투자자 움직임에 따라서 편승하고 매매 하는 것입니다.

​

​이런 뇌동매매는

주가를 급등 또는 급락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주식시장에 혼란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스팩주나 코로나 관련주 등

대세를 따르는 이런 주가들이 이에 속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수를 하니 급등하게 되고 

그 급등한 주식에 또 올라타는 순간 주가가 내려앉게 되죠.

언제 사람들이 팔아서 내려올지 모르는 이런 주식은

내가 사면 내려오게 되죠.

이렇게 남들 말만 듣고 시장만 믿고 의미없이 매수하는게 뇌동매매입니다.

뇌동매매 뭐가 문제일까?

근본적으로는 뇌동매매가 문제가 아니죠.

이런 투자를 하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조바심, 스트레스가 가장 큰 문제가 될것입니다.

4월 7일 서울시장 선거일, 오세훈 관련주 (진양화학, 진양산업, 한일화학, 진흥기업, 한국선재, 성

손절 뜻​

주식하는 사람들은 또 많이 이용할 용어 중 하나손절입니다.

손해보고 팔았다 라는 의미인데요.

​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보유한 주식을

손해보고 파는것입니다.

물론 손절을 잘하는것도 

​매매를 잘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오르지 않을 주식을 존버하는것도 의미가 없으니까요.

때문에 우리는 분할매수를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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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어떤 종목으로 대박났더라. 어떤 게 좋더라."

라는 소리에 뇌동매매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공부하고 잘 아는 종목은 반토막이 나더라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런면에서 뇌동매매를 하지 않는 것은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또한 피땀어려 번 돈을

남의 말을 듣고 무턱대고 사는것도 뇌동매매 하는것이죠.

그것 만큼 한심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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