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반도체 관련 etf 슈퍼사이클 (인텔, amd, asml, 엔비디아, tsmc 주가 전망 및 기업 분석)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도래하긴 했나 봅니다.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도체 관련주들 인데요.

구성을 보면, SMH와 SOXX가 대형 반도체 기업의 포트폴리오가 많습니다.

그 중 몇 가지 종목에 대해 분석해봤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ASML

ASML은 반도체 초미세공정의

핵심장비, EUV 노광장비를 20년 동안 연구 개발한 끝에 100% 독점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수율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

손잡았던 

전 세계에서 ASML만이 생산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TSMC등 반도체 생산업체들이 생산되는 장비를 1대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당 가격이 매우 비싸고 (1,500억원 대) 몇 대 생산하지 못합니다. ( 한 해 30~50대 )

당분간은 사줄 곳이 없을 걱정은 없지만, 생산에 필요한 장비 수급이 완료된 이후나 생산 차질로 인해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큰 매출의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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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일한 경쟁사인 캐논 도키와 니콘인데, 니콘은 EUV를 개발하기는커녕 철수를 준비하고 있고, 캐논은 EUV를 대체할 기술 NIL을 개발하고 있지만 반도체용으로 사용되기는 낮은 수준이기에 독점 체제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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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는 저평가, 대만계 파운드리 업체 (tsmc 주가 전망과 amd 엔비디아)

엔비디아

NVIDIA는 비트코인의
급상승으로 인한 다른
코인들의 상승으로 인해
채굴용 수요가 살아나고 있죠.
작년에 발표한 RTX 30시리즈가 성능도 압도적이어서 실수요가 큽니다.

현재 정가보다 비싼 가격이 팔릴 정도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엔비디아는
비트코인 채굴용이 아닌 게임용이라고
언급하지만

게이밍뿐 아니라 당분간
AI 딥러닝 학습용, 서비스용
수요도 많을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AI 딥러닝
서비스용 시장은
이미 자체적인 AI반도체인 TPU를 만들어 서비스하고 있는 구글처럼
자체 반도체를 만드려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경쟁이 심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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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AMD

인텔은 PC, 노트북 시장에서

AMD에 많이 밀리는 형국입니다.

시가총액이나 규모를 봐서는 AMD가 엄청나게 부족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텔은 21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CEO 교체를 단행하면서 최근 주가 상승을 이뤘습니다.

최대 거래처인 애플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실리콘을 자사의 제품에 적용하였는데 성능과 효율이 생각보다 매우 뛰어나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이제 애플은 이전 인텔  CPU로 회귀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인텔은 이전 AMD의 라이젠과 같은 획기적인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지 못하면

독점과 다름없는 서버용 CPU 시장만 점유하게 될 것인데요.

서버용 CPU의 큰 수요처인 아마존과 MS도 자체적인 CPU 개발을 선언했습니다.

​ceo 교체로 인한 인텔은 반등을 꿈꾸고 있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인텔은 독자적인 칩 설계, 생산이 가능한 종합 반도체 회사지만

(삼성전자와 비슷)

미세공정 개발에 실패하며 tsmc나 삼성전자에 파운드리를 주는 것으로 논의중입니다.

이에 tsmc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AMD는 INTEL이 차지했던 시장을

가져오면서 점점 성장하고 있는데요.

AMD가 서버 CPU시장에서 INTEL의 점유율을

뺏지 못하면 성장이 더딜 수 있습니다.

 

우주항공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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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 생산 회사입니다.

전문용어로 파운드리 업체라고 칭하며
슈퍼을이라고 불립니다.
우스갯소리로
하청이라는 개념인데
Tsmc가 생산을 안하는 회사가 없을 정도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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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의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삼성전자와
달리 고객과 경쟁하지 않고
생산만 하는 전문 업체이기에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경쟁관계는
피할 수 없습니다.
기밀 문제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삼성보다
TSMC에 위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점유율은 50%가 넘고2위인 삼성전자와 격차는 많이 벌어져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초미세공정(5nm)으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파운드리 업체는 현재 삼성전자와 TSMC밖에 없으며

미세공정으로 갈수록
반도체는 더 첨단화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2개 회사는 더 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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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공정이 필요한 주요 반도체는 TSMC와 삼성전자를 더 키울것입니다.

다만, 지금 개발 중인 5나노, 3나노
공정을 누가 양산하느냐에 따라
경쟁력이 달라질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TSMC 모두 큰 개발비를 투자하지만 며칠전 tsmc는 30조를 올해 투자하기로
발표하며 삼성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Tsmc 파운드리 관련주 주가전망에 따른 슈퍼을 ASML euv 노광장비 관련주도 고공행진 (+인텔은 t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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